얼빠진 역사 교육의 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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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킹 작성일 16-08-26 20:08 조회 4,063 댓글 5본문
댓글목록 5
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표의문자와 표음문자의 두 문자를 창조한 민족 안에서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지도와
고구려-백제가 패망한 뒤의 신라의 지도를 보고
신라의 영토가 고구려-백제-신라 삼국의 영토보다 턱없이 작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면
대석학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까?
조갑제인지 조갑지인지 어떤 사람인지 잘 모르지만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고 한다면 멍청한데다가
얼까지 빠진 것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읍니다
현재 대부분의 한국민들이 우러러보건 아니건 그건 아무 상관이 없지 않겠읍니까?
앞 사람이 틀린 것을 뒷 사람이 또 다시 틀리고
이를 반복하다 보면 모두가 틀리게 되니
많은 사람이 옳다고 말한다는 것이 꼭 맞는 것은 아니니 말입니다
강산님의 댓글
강산 작성일
김킹 님은 대석학이 맞고
조갑제는 멍청이가 맞군요. ㅎㅎㅎ
어디 멍청이로만 그칠까요. 온 민중을 오도해온 천하의 매국노지요.
김킹님의 댓글
김킹 작성일
"그냥 멍청히 놀고만 있나?"
전 부지런히 좋은 날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멍청님의 댓글
멍청 작성일그럼 전 월간조선 편집장 조갑제같은 사람이 멍청이란 말인가?
그는 김춘추의 신라통일과 이승만의 6.25를 동일선상의 역사로 놓고
박근혜 정부가 위와같은 방식의 뛰어난 외교로 결국 북을 굴복시키고
한반도를 다시 통일하게 될 것이라며 최근들어 열변을 토하고 있다.
조갑제는 현재 한국민들 대부분이 우러러보고 존경하는 석학이 아니던가..
그렇다면 김킹은 대석학으로써 한국 국민들의 큰 존경을 받고 있는 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