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어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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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CK0206 작성일 11-06-22 19:01 조회 3,634 댓글 7본문
김여진이란 배우인지 탤런트인지 하는 여자가
최근 노사분쟁 한가운데 뛰어들어 울고불며 엉뚱하게
주제넘은 소리를 해대고 있다 한다.
최근 노사분쟁 한가운데 뛰어들어 울고불며 엉뚱하게
주제넘은 소리를 해대고 있다 한다.
이 여자는 얼마전 홍대청소부 관련사태에 불쑥 끼어들어
자신이 마치 그들의 대모나 되는듯한 짓거리를 해대더니
어찌어찌 자신 주장대로 일이 마무리되자 간덩이가 불쑥 커진모양이다.
자신이 마치 그들의 대모나 되는듯한 짓거리를 해대더니
어찌어찌 자신 주장대로 일이 마무리되자 간덩이가 불쑥 커진모양이다.
딴따라나 하는 주제에 격심한 경쟁속에 사업을 운영해가야 하는
경영자들의 어려운 입장과 처지를 어찌 안다고 그렇게 나대는가!
경영자들의 어려운 입장과 처지를 어찌 안다고 그렇게 나대는가!
연예인이면 연예인답게 연기나 가무에만 신경쓰는 것이
바른 행동이자 자세지 하릴없이 그러한 사회적 분란에 끼여들어
공연한 소동을 일으켜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바른 행동이자 자세지 하릴없이 그러한 사회적 분란에 끼여들어
공연한 소동을 일으켜서 무엇을 얻겠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근래 문성근이란 작자는 백만민란 어쩌구하며
빨갱이 같은 소리를 내질러대면서 제멋대로 나대고 있고,
빨갱이 같은 소리를 내질러대면서 제멋대로 나대고 있고,
김제동 같은 작자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고 여기저기
쫒아다니며 교묘하고 엉뚱한 소리들을 내뱉고 있다.
쫒아다니며 교묘하고 엉뚱한 소리들을 내뱉고 있다.
도대체 자기들이 가진 알량한 대중적 인기가 얼마나 대단하다고
그 짓들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괘씸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 짓들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괘씸하고 한심하기 짝이 없다.
얼굴이나 그런대로 잘 생겼다면 또 모를까 주제에 국밥집 아줌마나
거리 미화원이나 하면 딱맞을 작자들이 이렇듯 나대고 있으니 참으로
아니꼽고 역겨워서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다.
거리 미화원이나 하면 딱맞을 작자들이 이렇듯 나대고 있으니 참으로
아니꼽고 역겨워서 도저히 견디기가 어렵다.
대통령은 도대체 뭐할려고 그렇게 욕들어가며 측근들을
힘있는 자리에 기용했는지 모르겠다.
힘있는 자리에 기용했는지 모르겠다.
이렇듯 사회적 소요만 일으켜 혼란을 부추기는 무식하고 건방진
작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모두 쓸어담아 처리해 버리는 과감한
용단을 내보여야 할 것이다.
작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모두 쓸어담아 처리해 버리는 과감한
용단을 내보여야 할 것이다.
seattle.com/cciraci
댓글목록 7
불꿈리님의 댓글
불꿈리 작성일
반어법이나 패러디는 누구나 그것이 반어법이나 패러디라는 걸 알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너무 노골적으로 알게 하면 재미가 반감되죠.) 그런데 위에 쓰신 글은 진짜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누가 봐도 나쁜 놈들을 (예를 들어 박용모나 강용석, 최연희 등 수꼴 애들도 도저히 쉴드칠 수 없는 애들) 칭찬하는 부분을 추가하거나 김여진, 문성근 씨 등이 한 아주 정대한 말에 억지로 딴지거는 뉘앙스로 쓰신다면 반어법의 의미를 살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외람되지만, 맨 처음 댓글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나와서 한 마디 달았습니다. 근데 그냥 사이트의 다양성(?)을 위해 이 컨셉으로 그냥 가셔도 괜찮을 것 같긴 합니다.(^^)
몽둥이님의 댓글
몽둥이 작성일오랜마네 정말 씨원한 소리 한 번 든는다. 하여간에 말 많은 놈들은 몽둥이가 약이다.
이런 놈들 때문에 나라가 짜꾸 혼돈스럽게 된다.
옛날처럼 잡아서 삼청교육대 시키면 꼼짝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