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문기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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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문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80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31. 나의 하와이 개인농장과 협동조합 댓글3개	강산	19853	12-12
3079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30. 토지개혁은 천지개벽이었다. 댓글9개	강산	89167	12-08
3078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29. 만경대 협동농장을 찾아서	강산	5215	12-04
3077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28 평양방직공장 합숙소 방문 댓글4개	강산	23309	12-01
3076	북부조국 방문기 27. 평양방직공장의 노동자들을 위한 복지제도 댓글5개	강산	25329	11-28
3075	북부조국 방문기 26. 가보기 전엔 어쩔 수 없다. 홍 여사의 '아오지를 가다' 댓글2개	강산	10458	11-24
3074	북부조국 방문기 25. 최고인민회의대의원이 된 리화순 직포공의 이야기 댓글4개	강산	21047	11-22
3073	북부조국 방문기 24. 김정숙 평양방직공장을 찾아서 댓글4개	강산	18320	11-18
3072	북부조국 방문기 23. 피흘려 이뤄낸 것을 지켜나가기 댓글8개	강산	61573	11-15
3071	북부조국 방문기 22. 국가선물관을 답사하며 인민의 마음을 읽다 댓글4개	강산	20576	11-12
3070	북부조국 방문기 21. 자존심 강한 인민들과의 만남 댓글4개	강산	22200	11-09
3069	북부조국 방문기 20. 학교와 사회은 똑같은 곳 댓글10개	강산	87356	11-05
3068	북부조국 방문기 19. 장수복 접대원으로부터 인민들의 생활을 공부하다 댓글5개	강산	39561	11-02
3067	북부조국 방문기 18. 연극 '승리의 기치따라' 공연을 보다 댓글9개	강산	96122	10-30
3066	북부조국 방문기 17. 능라도 5.1 경기장과 통일의 꽃 임수경 학생 댓글2개	강산	1194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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