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방문기 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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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방문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5	북부조국 방문기 46 원산에서 찾은 노래방 댓글5개	강산	28606	02-27
3094	북부조국 방문기 45. 복 가운데 복을 모른다	강산	4928	02-23
3093	북부조국 방문기 44. 원산에서의 옛추억과 안내원 댓글5개	강산	27492	02-18
3092	북부조국 방문기 43. 마식령스키장 건설의 전설 댓글5개	강산	30494	02-11
3091	북부조국 방문기 42. 황금산과 보물산 댓글8개	강산	61240	02-07
3090	북부조국 방문기 41. 계급이 없는 인민군대와 사회 댓글6개	강산	39213	02-02
3089	북부조국 방문기 40. 25년 전에 들었던 그 노래 댓글6개	강산	36368	01-28
3088	북부조국 방문기 39.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서 댓글1개	강산	8005	01-23
3087	북부조국 방문기 38. 재일동포들과 조선학교 댓글3개	강산	15327	01-15
3086	북부조국 방문기 37. 북에서 만난 재일동포 선생님들 댓글4개	강산	19906	01-12
3085	북부조국 방문기 36. 북의 어머니들도 모성애가 있는가? 댓글3개	강산	16492	01-07
3084	북부조국 방문기 35. 작업반과 분조관리제로 운영되는 협동농장	강산	5449	12-30
3083	북부조국 방문기 34. 협동농장 수입은 어떻게 분배되는가? 댓글7개	강산	46896	12-25
3082	북부조국 방문기 33. 내가 살 집을 무상으로 지어주는 나라 댓글10개	강산	100127	12-21
3081	나의 북부조국 방문기 32. 개인농이 협동조합으로 진화된 과정	강산	493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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